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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심해지는 아기땀띠·발진, 촉촉한 수딩젤로 관리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는 여름철에는 영유아를 둔 엄마들의 걱정이 커진다. 목, 팔, 다리 등 피부가 겹치는 부분에 쉽게 땀띠가 생기고 기저귀 발진도 더욱 심해지기 때문이다. 아기 땀띠와 유아 기저귀 발진은 엄마들이 신경 써서 관리해도 흔하게 발생하는 증상으로 발생 후 아기들의 피부 관리가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아기땀띠와 유아 기저귀발진 관리를 위해 많은 엄마들은 주로 파우더나 연고를 사용해왔다. 하지만 파우더의 석면 성분 검출과 스테로이드 성분의 연고에 대한 우려로 인해 최근에는 보다 부담 없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아 보습 관리 제품에 대한 관심이 크다.

올 여름, 더욱 심해진 아기땀띠와 기저귀발진으로 고민하고 있는 엄마라면 자극 받은 유아 피부에 진정, 보습 효과를 주는 아토엔비의 수딩젤을 주목할 만하다. 아토엔비 수딩젤은 민감한 아기 피부에 빠르게 흡수되어 옷에 묻어나지 않고 촉촉한 보습 효과와 함께 보호막을 형성해 주는 제품이다.

당근추출물, 산수유 추출물, 오디추출물 등 자극이 적은 식물성분을 사용하여 빠르게 피부진정 효과를 보이며, 이 외에도 마치현 추출물, 복분자 추출물, 병풀 추출물, 당근 추출물 등 화학성분을 제외한 자연 성분을 주로 사용하여 피부에 자극이 적다. 

또한 젤 타입의 가벼운 질감으로 무더운 여름 날씨에도 끈적임 없이 사용할 수 있고 땀띠, 기저귀발진 등 문제가 되는 부위에 여러 번 덧발라도 부담 없이 촉촉하게 관리할 수 있다.

무엇보다 민감한 아이를 위한 제품인 만큼 철저한 검사를 통해 안정성도 검증 받았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소에서 실시한 39종의 스테로이드 성분 무검출 시험 성적으로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더불어 아토엔비의 전 제품은 완제품을 대상으로 방사능 검사도 실시하여 안전이 확인된 제품만 공급한다. 

아기땀띠와 유아 기저귀발진으로 자극 받은 아기 피부에 촉촉한 보습과 진정효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아토엔비 수딩젤 제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atonb.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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