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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퓨전 차음료의 돌풍 ‘해피레몬플러스’의 저력이 놀랍다

올해 3월 1호점 오픈에 이어 4개월 만에 7호점 오픈

대만, 상해 1등 브랜드 해피레몬플러스가 지난 3월 명동에 첫 장(명동1호점)을 오픈한데 이어 오는 8월 5일 4호점을 대구백화점(동성로)에서 오픈한다.

해피레몬플러스(www.happylemonkorea.co.kr)는 첫 매장을 오픈한지 4개월 만에 4호점을 오픈하며 추가 8월 예정 오픈점까지 합하면 총 7호점을 오픈하는 저력을 보이고 있다.

해피레몬플러스 관계자는 “해피레몬 이외 에는 따라 할 수 없는 맛과 캐릭터의 귀여움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어필되어 큰 관심을 받고 있다“며 그 비결을 귀띔하고 있다.


 
전 세계 1,200여 개의 체인을 운영 중인 해피레몬은 8월에 일산, 대구, 대전 등 전국 브랜드로 확대하여 해외의 명성을 한국에서도 이어갈 계획이다.

해피레몬에서만 맛볼 수 있는 36가지 음료는 타 브랜드와 비교될 수 없을 만큼 입소문이 자자하다.
이미 명동에서 해피레몬을 접한 고객들의 재방문율은 90%이상으로 그 맛의 중독성만큼은 이미 증명된 것이라 할 수 있다.

이번 대구백화점에서는 히말라야 산 암염이 들어가 쏠트 치즈티와 스리랑카에서 공수한 실론티로 또 한 번 그 저력을 보여 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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