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골프여행 전문업체인 시크릿투어 (대표이사:권태호)에서는 태국골프여행객들을 위해 색다른 상품을 출시하여 화제다. 사왕리조트 는 방콕에서 서남쪽으로 1시간 40분 거리에 위치한 후아힌 초입에 Petchaburi에 위치하고 있다. 매년 8월~9월이면 태국왕실 휴양지로 널리 알려진 후아힌/차암 Golf Festival을 개최하여 전 세계 골프팬들을 초대한다. 이 행사에 참여하는 10대 골프장중 관문인 사왕리조트 골프장은 뛰어난 골프코스와 아름다운 롯지전경으로 많은 골퍼의 사랑을 받고 있다.
방콕도심 서남쪽 한 시간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1993년 일본 자연주의 골프설계자인 Mr.ISAO KATSUMATA가 설계 및 감리하여 만들어진 최초 27홀 코스의 골프장이며, 골프장내 78개의 객실(호텔43실, 리조트 9개동 38실)과 드라이빙레인지, 어프로치 연습장, 퍼팅연습장, 수영장, 사우나 등 각종 부대시설이 완비되어 있다. 단, 현재는 18홀만 운영되고 있는 점은 여행을 떠나기 전 미리 확인해둘 점이다.
18홀 7,011야드의 국제규격의 골프장으로서 각종 골프대회가 매년 개최될 정도로 태국 내에서 권위 있는 골프장이다. 한국골퍼들에게는 많이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태국 골퍼들에게 널리 알려진 골프장이다.
시크릿투어가 제공하는 기본 상품구성은 - 포함사항 : 항공료, 숙박(3박-2인1실), 유류세, TAX, 전일정 식사, 108홀(36홀씩/1일) 그린피 불포함사항은 미팅&센딩비 2인부터 $50/1인당, 전동카+캐디피+캐디팁 18홀기준 850바트/1인당(3만원정도) 로써 요금은 57만9천원이다.
특별프로모션을 통해 1박을 추가제공하고 있다. (기간:2014.8.1~10.31 출발일 기준, 대상자 : 사왕C.C 이용고객에 한함, 1일 추가시 108홀(기존)+36홀(추가) - 36홀그린피, 식사, 숙박비 포함)
이번 상품의 매력은 태국 PGA투어가 열린 대회 정식 규격의 골프장에서의 라운딩은 물론이고 뛰어난 풍광을 자랑하는 리조트에서의 숙박과 식사를 모두 포함하고 있으며 365일 상주하는 한국인 직원과의 여유로운 일정으로 구성할 수 있다.
또한, 코스자체에 OB가 없어 초보자와 상급자 골퍼들의 만족스러운 라운딩이 가능하며 라운딩 이외에 태국 왕실휴양지인 후아힌투어와 태국 원조 수상시장인 담넉사투어가 가능하다. 이어서 차암비치가 30분거리/후아힌 시내 1시간 거리 차량 이용하여 저녁 야시장투어와 시내 투어 가능하다. 사왕C.C는 방콕인근 지역 기후 보다 신선한 기후로 전동카트가 페어웨이 진입이 가능하여 빠른 라운딩 진행을 통해 시원한 라운딩이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시크릿투어 (http://www.secret-tour.com)을 통해 문의가능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