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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드벨벳 리더 아이린, 민낯 셀카 보니 ‘태연 닮은꼴’
[헤럴드경제]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이 데뷔곡 ‘행복’으로 첫 선을 보인 가운데 리더 아이린의 ‘민낯셀카’가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게시판에 레드벨벳 아이린의 셀카 사진이 공개됐다. 아이린은 다양한 표정을 지어보이며 깜찍한 매력을 과시했다.

1991년생인 아이린은 SM 프리데뷔팀 ‘에스엠루키즈(SMROOKIES)’ 출신으로 데뷔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에서 5년 만에 새롭게 선보인 걸그룹 레드벨벳(Red Velvet)은 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데뷔곡 ‘행복’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데뷔 무대에서 레드벨벳은 붉은 포인트를 준 상큼한 의상에 화려한 투톤 헤어스타일링으로 깜찍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레드벨벳의 데뷔곡 ‘행복(Happiness)’은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아프리칸 느낌의 트라이벌 비트가 잘 어우러진 생동감 넘치는 어반 유로 팝 장르의 곡이다.

레드벨벳의 첫 디지털 싱글 앨범 ‘행복’은 오는 4일 낮12시에 공개될 예정이다.

onlinenews@heraldcorp.com [사진=SM루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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