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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끝까지 발목 잡는 토익 RC 마무리하려면 확실한 ‘고득점 매뉴얼’ 찾아야

토익스피킹과 라이팅의 등장으로 인해 기존 토익의 위상이 예전보다는 내려갔다는 보도가 나오지만, 이는 취업 바늘구멍에 시달리는 취업준비생들의 피부에 와 닿지 않는 이야기다.

취업준비생들에게는 토익이 오히려 어학 능력보다도 ‘성실성’ 증명에 기본으로 필요한 자격증으로 인식되면서, 당분간은 토익의 높은 수요가 지속적으로 이어지리라는 전망도 있다.

이런 상황에서, 토익 준비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취업준비생에게는 손해일 수밖에 없다. 최대한 단기간에 체계적으로 준비해야 하는데, 구체적인 방법은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 강사를 통한 출제 유형 분석과 기출문제 풀이 반복이다.

종로YBM 김이헌 강사의 ‘올킬토익’은 10년이 넘는 토익 수업 경험과 개별 연구에서 나온 결과물을 종합한 수업으로 많은 학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김이헌 강사의 토익올킬 매뉴얼에서는 파트 5, 6의 문제를 쉽고 빠르게 해결할 수 있는 공식이 제시된다. 이 공식을 이용해 문제풀이 시간을 단축, 지문이 긴 파트 7을 풀 때 시간 안배가 쉽도록 돕는 것이다.

800점 이상의 고득점이 필요한 학생들에게는 지문 구조를 분석하는 훈련을 반복시킴으로써 속독 능력과 정확성을 겸비할 수 있도록 한다. 이와 관련하여 김이헌 강사는 “문장 구조를 완벽히 분석할 능력을 갖추면 출제자 의도와 답이 훤히 드러나는 순간이 온다. 그때가 바로 고득점의 순간”이라고 말했다.

구조영문법 원리를 체계적으로 익힌 뒤 문제풀이에 적용하는 과정을 숙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올킬토익 매뉴얼은, 암기보다 원리 적용에 익숙한 이공계 학생들 사이에서 특히 선호되고 있다.

종로YBM토익학원 김이헌 올킬토익(http://cafe.naver.com/ihuntoeic) 카페에서는 각종 토익 정보가 공유된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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