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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년도 휴가철 청소년 유해환경 특별 지도 계도 실시

인천시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전국 각지의 청소년들이 관내 해수욕장과 유원지에 유입되어 휴가철 청소년 탈선 및 술, 담배판매, 남여혼숙 등 유해 행위를 사전 예방하고 건강한 피서지 환경과 안전을 조성 하고자 을왕리 해수욕장, 왕산 해수욕장에 대하여 휴가철 특별 지도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실시 했다.

박해모 봉사단 대표 김찬식, 행복주는 글로벌다문화 대표 최영숙, 인천국제공항 운서봉사단 단장 백용찬 외 50여명은 하계절 특별 계도 기간(7/26~8/15)동안 5개조로 편성하여 주간, 야간 계도 활동 실시 하기로 하였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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