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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믹콘’ 찾은 삼성전자…영화 팬들과 한무대
[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 ‘샌디에이고 코믹콘 인터내셔널 2014(이하 코믹콘)‘에서 ‘갤럭시 탭S’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전개했다.

24(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진행된 코믹콘은 매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축제이자 관련 산업 전시회로, 삼성전자는 파트너십을 맺은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영화 팬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였다.

개봉을 앞둔 영화 ‘헝거게임: 모킹제이 - 파트 1’ 측은 팬미팅을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진행했으며, 배우들은 팬과 함꼐 ‘갤럭시 탭S’와 ‘삼성 레벨’을 통해 예고편을 감상하기도 했다.

코믹콘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를 찾은 영화팬이(왼쪽 세번째) 영화 ‘헝거게임: 모킹제이 - 파트 1’ 출연 배우들과 만나 ‘갤럭시 탭S’와 ‘레벨’을 통해 영화 예고편을 감상하는 모습. 왼쪽부터 웨스 차담, 엘든 헨슨, 나탈리 도메르, 에반 로스, 메이허샬라 알리

삼성전자는 또 마블 부스에서도 ‘갤럭시 탭S’를 설치해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영화의 일부분을 갤럭시 팬들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andy@heraldcorp.com

영화 ‘헝거게임: 모킹제이 - 파트 1’ 예고편이 독점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출연 배우들이 인사하는 모습. 왼쪽부터 메이허샬라 알리, 엘든 헨슨, 나탈리 도메르, 웨스 차담, 에반 로스

영화 ‘헝거게임: 모킹제이 - 파트 1’ 예고편이 독점 공개된 코믹콘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한 팬이 ‘갤럭시 탭S’로 셀카를 찍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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