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현지시각)부터 나흘간 진행된 코믹콘은 매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리는 애니메이션 축제이자 관련 산업 전시회로, 삼성전자는 파트너십을 맺은 ‘마블 엔터테인먼트’와 함께 영화 팬들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선보였다.
개봉을 앞둔 영화 ‘헝거게임: 모킹제이 - 파트 1’ 측은 팬미팅을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진행했으며, 배우들은 팬과 함꼐 ‘갤럭시 탭S’와 ‘삼성 레벨’을 통해 예고편을 감상하기도 했다.
코믹콘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를 찾은 영화팬이(왼쪽 세번째) 영화 ‘헝거게임: 모킹제이 - 파트 1’ 출연 배우들과 만나 ‘갤럭시 탭S’와 ‘레벨’을 통해 영화 예고편을 감상하는 모습. 왼쪽부터 웨스 차담, 엘든 헨슨, 나탈리 도메르, 에반 로스, 메이허샬라 알리 |
삼성전자는 또 마블 부스에서도 ‘갤럭시 탭S’를 설치해 ‘어벤저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영화의 일부분을 갤럭시 팬들만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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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헝거게임: 모킹제이 - 파트 1’ 예고편이 독점 공개된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에서 출연 배우들이 인사하는 모습. 왼쪽부터 메이허샬라 알리, 엘든 헨슨, 나탈리 도메르, 웨스 차담, 에반 로스 |
영화 ‘헝거게임: 모킹제이 - 파트 1’ 예고편이 독점 공개된 코믹콘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스튜디오를 방문한 팬이 ‘갤럭시 탭S’로 셀카를 찍는 모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