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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건설 '한강센트럴자이’, 전세가 상승 속 내 집 마련의 꿈

계약조건보장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계약금정액제 실시

GS건설 ‘한강센트럴자이’가 특별한 계약조건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김포시 장기동 일대에 들어서는 중소형 대단지 ‘한강센트럴자이’는 5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무이자, 계약조건 보장제 등 특별 혜택으로 선착순으로 동,호 지정 분양 중이다.

GS건설 자이 만의 커뮤니티 브랜드인 자이안센터에는 대형 피트니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집중 학습실, 도서관, 사우나, 실내코트 등 설계가 기본으로 되어 있고, 가족을 콘셉트로 조성되는 한강센트럴자이는 축구장 면적의 약 10배에 달하는 조경 면적을 갖추고 있으며, 단지 내 캠핑데크와 자이팜 •티하우스•잔디 슬로프 등 다양한 특화시설을 마련하여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상당히 높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일조량과 단지의 개방감을 고려한 단지 배치와 넓은 동간거리, 단지 면적의 40% 이상 축구장의 약 10배 달하는 약 7만2천㎡의 대규모 조경공간도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또한, 한강센트럴자이는 교통여건 역시 남다른 장점이 있다. 김포한강로와 올림픽대로를 통한 서울 진출입이 용이하고, M버스(광역급행버스) 이용 시 서울역까지 30~40대에 도달 할 수 있다. 최근 국토교통부가 ‘김포골드라인’으로 명명한 김포도시철도 건설사업계획을 승인하여 오는 2018년 개통되면 한강신도시에서 김포공항역으로 단지에서 서울 도심 등을 빠르게 오고 갈 수 있게 교통여건이 빠르게 개선될 전망이다.

한강센트럴자이는 총 가구 4079가구 규모의 중•소형 대단지로 조성되며 먼저 1차로 70~100㎡ 3481가구가 선보이는데 실수요자가 많이 선호하는 85㎡이하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특히 전용 84A, 84B 타입 1,289가구는 알파룸과 함께 4bay 판상형 평으로 설계됐으며, 3면 발코니 설계 등으로 공간사용의 효율성과 편리함을 극대화 시켰다.

84A, 84B 타입은 주방 옆에 알파룸이 제공돼 자녀 놀이방과 공부방 또는 서재, 주부를 위한 맘스 오피스나 주방 팬트리로 변신이 가능하여 수납공간을 극대화 시켰다. 84C 타입은 거실에 알파룸이 제공돼 서재나 가족실로 활용 가능하고, 84D 타입은 알파룸이 안방에 위치해 서재나 대형 드레스룸으로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슬라이딩 도어형 또는 오픈형으로 선택 가능해 자녀 수에 따라 별도의 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전체 단지의 97% 이상이 전용 85㎡ 이하로 이뤄진 중소형 위주의 대단지로 알파룸과 같은 특화된 공간의 활용과 가구 내 수납공간을 늘려 중소형을 대형처럼 넓게 쓸 수 있도록 설계했다”면서 “가구 내부 외에도 지하에 총 500개소의 가구별 창고를 마련해 스키장비, 캠핑용품 등 대형 짐을 보관할 수 있어 한층 여유 있는 주거생활이 가능할 것”, “대단지 아파트인 만큼 입주자들의 다양한 선호를 반영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단지 내에서 모든 것을 해결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모델하우스는 연일 실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방문이 끊이지 않아 방문을 원할 시 필히 사전 예약을 해야 원활한 관람이 가능하며, 분양문의는 문의전화(1899-7393)로 연락하면 자세한 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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