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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별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쉽게 고금리에서 저금리로 대환 가능

유례없는 은행의 연 3%대의 주택담보대출 고정금리상품을 약 12만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당국의 권고로 인해 고정금리 비율을 늘릴 수밖에 없었던 시중은행은 저금리대로 판매할 수밖에 없었고 역마진이 나는 상황도 발생하였다. 국민, 농협, 하나, 외환은행의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특판은 11조5천억원이 나갔으며 대출자는 11만9천여명으로 집계되었다. 고정금리비율을 올해말까지 20%까지 달성해야했던 시중은행들은 현재 대부분 15%이상 채워져 특판금리 상품이 거의 마감되었으며 또 다시 출시될지는 미지수이다. 현재 시중은행의 혼합형금리는 3.1~4.6%대로 형성되어있으며 각 은행 및 지점마다 상이해 대출 전 은행별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는 필수이다.

은행별주택,아파트담보대출은 금액도 크고 가계부채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기에 꼼꼼한 비교로 나에게 맞는 대출상품을 찾아내는 과정은 필수이다. 이미 대출을 받은 사람일 경우, 저금리상품으로 담보대출갈아타기를 희망하는 사람도, 제대로 알아보지 않으면 기존 대출금리와 크게 다르지 않거나 갈아타는 과정에서 비용이 발생해 오히려 더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도 있다.

은행별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사이트 관계자는 “주거래은행이나 주변 은행만 믿고 높은 금리의 대출을 받기 보단 여러 금융사의 담보대출금리 비교를 하여 합리적인 대출을 하는 것이 현명하다”며 “담보대출은 금액도 크고 대출 기간이 길기 때문에 작은 차이에도 이자의 차이가 크기 때문에 은행별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가 반드시 필요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혼자서 수많은 대출상품을 비교하는 건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대출계획에 맞는 상품을 찾아내는 것만이 아니라 기타 조건을 고려해 비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최대한 많은 대출상품을 비교해 봐야 하는데 그러기에는 시간이나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이다. 이 때문에 최근에는 인터넷 부동산담보대출 금리비교 전문 사이트를 통하여 시중 은행권의 대출상품을 비교, 이용자가 원하는 대출계획에 맞춰 적합한 대출상품을 안내하는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 업체 뱅크굿(www.bankgood.co.kr)에서는 온라인 사이트나 대표번호(1600-3907)를 통해 대출 상담을 신청하면 주민번호 수집이나 신용조회 절차 없이 은행뿐 아니라 전 금융사(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캐피탈, 저축은행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단독주택담보대출, 전세보증금담보대출, 임대아파트보증금대출 등의 최저금리와 대출한도 및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비교뿐 아니라 햇살론 등 저금리 신용대출의 조건 등 개인별 조건에 따라 최적의 상품을 전문가가 무료 비교 상담을 해준다. 상담 후 상품을 결정하면 해당 상품 금융사의 대출상담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게 연결을 해주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시중은행의 정확한 금리비교를 통한 최저금리 은행 안내 이외에도 단기간 이용시 유리한 중도상환수수료가 없거나 낮은 보험사 상품의 비교가 가능하다. 또한, 한도가 높게 필요한 경우라면 농협, 수협, 신협, 새마을금고, 저축은행, 캐피탈사의 한도별 금리비교를 통해 최저금리가 나오는 금융사를 안내하고 있다. 모든 서비스 이용은 무료로 제공되기 때문에 부담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팀/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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