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오전 10시에 시작되는 ‘선착순 반값 물놀이 용품’ 코너에서는 아동용 비치가방, 튜브, 비치볼 등 다양한 물놀이 상품을 최대 50% 할인가에 선착순 판매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경매가 1000원으로 시작하는 ‘물놀이용품 행운경매’도 열린다. 경매는 매일 다른 상품으로 진행되며, 소비자가 5만원 이상 제품도 경매를 통해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프로모션 기간 동안 다양한 상품도 할인가에 선보인다.‘앤디애플키즈 아동 수영복’은 27% 할인된 1만 4400원에 판매하며 캐릭터가 들어간 ‘타요/프리큐어 아동 수영복’은 50% 할인된 1만 89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시원한 착용감을 느낄 수 있는 ‘아이스 비치 원피스’는 70% 할인된 6900원에 판매 중이다.‘캐릭터 아동 슬리퍼’(9900원), ‘아동 물놀이 아쿠아 슈즈’(7900원), ‘아디다스 아카8 주니어 샌들’(2만 5600원) 등 여름 신발도 준비했다.
물놀이 안전을 위한 ‘콜맨 퍼들점퍼’(2만 4900원), ‘메탈블레이드2 부력 보조복’(1만 7900원) 등도 판매되고 있다. G마켓의 패밀리사이트 G9에서도 ‘크록스 키즈 라렌클로그’를 80% 할인된 9900원에 판매한다.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G마켓은 매일 오전 10시 선착순 1000명에게 아동 물놀이용품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 가능한 할인 쿠폰을 지급하고 아동 물놀이용품 2만원 이상 구매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행운 경품을 제공한다.
G마켓 유아동팀 박지은 팀장은 “어린이집 방학과 직장인의 휴가가 몰리는 7말 8초를 맞아 아동 물놀이용품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여름의류부터 수영복, 신발, 튜브까지 다양하게 준비한 만큼 어린 아이를 둔 고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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