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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림픽의 날 건강 달리기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에서 지난 19일 열린 ‘노스페이스와 함께 하는 2014 올림픽의 날’ 행사에서 성기학 노스페이스 회장이 5km 건강 달리기 출발신호를 보내고 있다. 12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행사에는 5km, 10km 건강달리기 대회를 비롯해 2014 소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금메달리스트인 김아랑, 조해리 선수, 한국 유도의 간판스타인 왕기춘, 김재범 선수가 참여하는 팀 코리아(Team Korea) 선수단 팬 사인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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