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토뉴스] 세월호 석달…그리고 차분한 일상
세월호 참사 석달째를 맞이한 15일 오전 서울 시청광장에 마련된 합동분양소 앞으로 일반 시민들이 지나가고 있다. 세월호 침몰 100일이 가까워지면서 여전히 희생ㆍ실종자에 대한 안타까움은 짙지만, 시민들의 일상은 차분하게 흐르고 있다. 김명섭 기자/msiron@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