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여 개의 미국언론사가 라식과 라섹의 부작용의 발생률을 현저히 낮춘, 차세대 시력교정술 스마일라식을 집중보도하여 화제가 되고 있다.
미국의 의학관련 유명 일간지인 MassBio에서는 스마일라식이 어떻게 기존의 라식/라섹수술에서 발생할 수 있었던 부작용을 개선시킬 수 있었는지에 대해 “스마일라식은 기존 라식/라섹수술법과 다르게 각막절편을 만들지 않고 각막상피 또한 제거하지 않는, 최소절개만을 이용하는 수술법으로 현존하는 시력교정수술법 중 가장 각막의 손상량이 적은 수술법이다. 그렇기 때문에, 기존의 라식이나 라섹에서 각막의 손상으로 인해 생길 수 있던 안구건조증, 원추각막, 각막혼탁 등의 부작용을 현저히 개선했다”고 설명하였다.
뿐만 아니라 기존 라식/라섹수술은 세안과 화장을 하기까지는 수술 후 최소 3일 이상이 걸린 반면, 스마일라식은 수술 후 다음날부터 세안, 샤워 그리고 화장이 가능하여 바로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라고 덧붙여 설명을 하였다.
또한 MassBio는 스마일라식으로 최근 뛰어난 성과를 보이고 있는 의료진으로 대한민국의 구형진박사(現눈에미소안과 원장)를 함께 소개하며, 구형진 원장이 제 111회 대한안과학회에서 본인이 집도한 스마일라식 수술 결과를 발표한 내용을 기사에 담았다.
구형진 원장이 진행한 스마일라식 1,200안의 수술 후 시력의 평균을 측정한 결과, 일주일 만에 시력이 1.15 이상이라는 놀라운 결과가 나왔다고 소개하였다. 그리고 기존 라식/라섹 수술들에 비해 각종 부작용의 발생도 현저히 낮았다고 설명하였으며, 이러한 수술결과가 나올 수 있었던 것은 스마일라식의 최첨단 수술법과 구형진원장의 뛰어난 의료기술력의 결합이 가져온 효과라고 평가했다.
다른 기사내용 중의 일부에는 구형진 원장이 2014 세계안과학회에서 스마일라식 세계권위자 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는 소식도 전하면서, 이 상은 전 세계 안과 전문의들 중에서도 스마일라식 분야에서 손꼽히는 기술력을 가진 의료진이라는 것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다라고 설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