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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행별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로 담보대출 최저금리 대출로 가계부담 줄이자

최근 소비동향을 보면 가계부채 증가세가 줄고 있지만 소비도 같이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이런 분위기 탓인지 기존부채상환 지출을 절감하여 가계부채상환 부담을 줄이는 '빚테크'가 떠오르고 있다. 대부분의 가정의 가계부담의 비율을 차지하는 주택담보대출의 지출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많은 부담을 덜 수 있다.

예로 서울에 살고 있는 B씨는 3년전 주택을 구입하면서 3억원 대출을 받아 연4.1%의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았다. 최근 금리가 낮아 졌다는 뉴스를 보고 금리를 확인해 보니 연4.5%로 대출 금리가 올라있었다. 은행에 문의해보니 처음에 우대금리 항목을 받았던 가산 금리 부분이 바뀌어서 금리가 올랐다고 설명을 받았다. B씨는 인터넷으로 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낮은 은행을 찾다가 은행별 금리를 비교해주는 사이트에 상담을 통해 연3.25%의 ‘이자 싼 곳’으로 아파트담보대출 대환을 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월 112만5천원 정도의 이자를 81만원2천원 정도로 줄이면서 연 468만원 가량의 이자를 줄이면서 원금도 줄여갈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수많은 금융사의 수많은 담보대출 상품 중에서 대출자들이 낮은 금리로 대출을 받기란 쉽지 않다.  왜냐하면 주택아파트담보대출은 은행들마다 요구하는 조건이 다르고, 금리할인을 위한 우대 항목도 다르다. 개인마다의 조건이 다르기 때문에 같은 은행이라 할지라도 지점마다 금리차이가 날 수밖에 없다.

아파트담보대출은 한번 담보대출을 받으면 그 금액도 크고, 중도상환수수료 등을 고려해 최소한 기간은 2~3년 정도를 유지한다. 그리고 각자의 신용등급, 대출한도, 소득증빙, 거치기간 등 조건에 따라 할인금리의 차이가 크다. 따라서 주택담보대출을 계획 중이라면 최대한 많은 금융권 대출상품의 우대금리와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조건을  꼼꼼히 비교해 봐야한다.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업체 뱅크굿(www.bankgood.co.kr)에서는 온라인 사이트나 대표번호(1600-3907)를 통해 대출 상담을 신청하면 주민번호 수집이나 신용조회 절차 없이 은행뿐 아니라 전 금융사(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캐피탈, 저축은행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단독주택담보대출, 전세보증금담보대출, 임대아파트보증금대출 등의 최저금리와 대출한도 및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비교뿐 아니라 햇살론 등 저금리 신용대출의 조건 등 개인별 조건에 따라 최적의 상품을 전문가가 무료 비교 상담 을 해준다. 상담 후 상품을 결정하면 해당 상품 금융사의 대출상담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게 연결을 해주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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