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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소방학교 ‘재난대응’ 기술, 온두라스등 개도국에 전수
중앙소방학교(학교장 이동성ㆍ사진)는 국제교육과정(KOICA 지원교육)의 일환으로 오는 14일부터 29일까지 7개국 12명의 소방ㆍ재난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지진 등 대형재난 대응과정’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온두라스, 에콰도르, 벨라루스, 케냐, 나이지리아, 파키스탄 및 페루 등 모두 7개국에서 참여하며 한국의 발전된 재난관리시스템을 학습하고 긴급 대응 활동에 필요한 지식ㆍ기술을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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