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올젠, 월드비전과 함께 ‘티셔츠 기부 프로젝트’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남성 캐주얼 브랜드 올젠(OLZEN)이 월드비전과 함께 국내 위기 아동 지원 사업을 위한 기부 프로젝트인 ‘해피 클로젯 프로젝트(Happy Closet Project)’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는 8월 31일까지 올젠 전국 매장에서 진행되며, 올젠의 티셔츠 구매시 월드비전을 통해 국내 소외된 계층의 어린이들에게 티셔츠가 기부된다. 

올젠 관계자는 “올젠에서는 2012년부터 티셔츠 기부 프로젝트나 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봉사활동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소외된 계층을 돕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고 전했다.

amigo@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