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탈 인테리어 브랜드 까사미아(대표이사 이현구)는 웨딩고객들을 위해 가구 신제품을 최대 25% 할인하는 ‘100일의 행복 시즌3’ 프로모션을 오는 10월 4일까지 진행한다.
100일 동안 한정 특별가로 선보이는 신제품은 '에드(Edde)' 3인 소파와 '알로내추럴(allo natural)' 베드룸 시리즈로 본격적인 가을 웨딩 시즌에 앞서 미리 혼수를 준비하는 이들에게 안성맞춤이다.
에드 3인 소파는 소파의 앞•옆•윗면까지 고급 천연 소가죽 적용범위를 넓혀 고급스러운 품질을 자랑한다. 컬러는 그레이와 베이지 2종으로 집안 분위기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고탄력 스폰지와 우드 프레임 등으로 견고함을 더했고, 온•습도으로 인한 외형 변화 방지에 탁월한 LVL 소재를 내부소재로 적용해 내구성을 강화했다.
또 알로 내추럴(allo natural)은 오크와 화이트 컬러콤비가 돋보이는 베이직한 스칸디나비안 스타일의 제품으로, 비치 원목, 오크 원목을 사용해 고급스러우면서도 안정감 있는 디자인을 연출한다.
100일의 행복 프로모션을 이용할 경우, 에드 소파는 정상가에서 31만원 저렴한 98만원에, 알로내추럴 베드룸 3단 패키지(침대, 사이드, 3단 서랍)는 45만원 할인된 139만원에 구입 가능하다.
이와 함께 까사미아는 품목별로 최대 50%를 할인하는 여름 정기세일 행사를 오는 20일까지 진행한다.
유럽 인테리어 트렌드를 선보이며 출시 이후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침실가구 시리즈 ‘애쉬비(Ashby)’를 구매할 경우, 10%의 할인 혜택과 함께 30만원 상당의 소니(SONY)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물로 받을 수 있다.
또 까사미아 매트리스 가운데 최고가인 ‘드림 엘리시움’은 베스트셀러 침대인 밀튼과 우든힐, 카라, 블리스를 함께 구매할 경우 침대 프레임을 50% 할인 받을 수 있다.
드림 엘리시움 매트리스는 영국 해리슨 스핑크스사의 독립형 미니 스프링과 미국 이지스사가 인증한 향균처리 원단, 그리고 별도의 화학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은 친환경 바이오폼 내장재가 적용된 최고급 사양 제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