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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앱-다이노헌터 : 죽음의 해안] '공룡 사냥!?' 리얼 어드벤처가 떴다
3D 그래픽·직관적인 조작 '몰입도 강화' … 장비 강화 등 나만의 무기 제작 '재미'
● 장   르 : FPS
● 플랫폼 : 스마트 디바이스
● 개발사 : 글루
● 배급사 : 글루 모바일
● 출시일 : 7월 11일 출시
● 가   격 : 무료/인앱결제

 

   
리얼 사냥 FPS게임을 추구하는 '다이노헌터: 죽음의 해안'은 숨겨진 섬에서 진행되는 사냥 게임으로 초식성 '스테고사우루스'부터 폭군이라고 불리는 '티라노사우루스'까지 다양한 공룡을 상대로 슈팅 게임의 진수를 경험할 수 있다.
기본적으로 조작방식은 상당히 직관적이다. 화면 내 가상 패드를 통해 좌우 이동이 가능하며 목표물을 손가락으로 터치한 후 스코프(Scope)로 조준해 사냥하면 된다.
특히 공룡의 약점을 적외선 모드로 감지해 조준을 통한 사냥의 쾌감을 느낄 수 있어 이용자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여기에 고화질의 그래픽은 부드럽게 움직이는 공룡들의 모습을 사실적으로 담아내 손 안에 작은 모험 세계를 경험하도록 만든다.
즉, 난파 해안,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우림 지역 그리고 공룡묘지 등 긴장감 넘치는 환경에서 공룡 사냥이 가능하다.
무기는 어마어마한 파괴력을 자랑하는 로켓런처부터 수리검, 크로스보우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으며 나만의 사냥 전략을 짜, 공룡을 상대해야 한다.
여기에 '다이노헌터'는 각 종 미션을 클리어하면 소총, 샷건, 돌격 소총 및 기타 아이템을 획득해 다음 사냥에 유리한 조건을 갖출 수 있다. 무기는 이용자가 장비 강화 등을 통해 보다 강력한 공룡과의 싸움에서 준비를 할 수 있다. 

 

   

 
윤아름 기자 ga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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