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송을 통해 홈쇼핑에 첫선을 보이는 ‘똔따렐리 아리안나 바스켓’은 자연을 그대로 담은 듯 부드러운 라탄무늬가 적용됐다. 거실과 침실, 부엌, 베란다 등 집안 어디에나 잘 어울리면서도 수납기능을 극대화해 여름철 활용도가 높다.
제품 앞뒤로 뚫려 있는 ‘에어홀’(Air hole)은 제품 내부의 공기 순환을 촉진, 고온다습한 여름에도 수납품에 곰팡이가 발생할 염려를 줄여준다.
아울러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좋은 친환경 플라스틱 ‘폴리프로필렌’(PP) 소재로 제작돼 아이가 있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습기에 강한 플라스틱 소재의 특성상 물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이며, 습기로 인한 뒤틀림이 없는 것도 장점.
특히 자녀의 장난감이나 책가방 또는 캠핑용품 등 부피가 큰 물품을 보관할 수 있도록 48ℓ 대용량 제품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사은품으로는 세로형 디자인으로 욕실이나 세탁기 옆에 두고 빨래감을 보관하는데 최적화된 ‘똔따렐리 빨래바스켓’을 제공한다.
또 출시 당시 주부들로부터 선풍적인 인기를 끈 ‘똔따렐리 5단 서랍장’도 이날 방송에서 함께 판매된다.
한편, 락앤락은 이번 홈쇼핑 방송에서 총 14만원대의 똔따렐리 아리안나 바스켓(48ℓ) 4개를 3만원 상당의 똔따렐리 빨래바스켓(30ℓ)과 함께 구성해 9만9800원에, 똔따렐리 5단 서랍장 2개와 소품바스켓 2개로 구성된 총 18만원 상당의 1+1 상품을 15만6600원에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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