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res.heraldm.com/content/image/2014/07/07/20140707001242_0.jpg)
‘한국 여행산업을 이끄는 영향력 있는 인물’ 조사는 여행신문이 여행사, 항공사, 랜드사, 호텔, 관광청 등의 10년 이상 근무경력자로 구성된 200여명의 선정인단을 대상으로 지난달 27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했으며, 일반 여행업계 종사자들의 의견도 여행신문 홈페이지를 통해 조사했다.
박상환 회장을 1위로 꼽은 심사위원단은 “가장 선진적이고 앞서나가는 이미지를 구축하고 제반사업을 확장했다”, “비전과 리더십을 통한 지속적 발전 추구 및 여행업계의 위상 강화” 등을 추천이유로 들었다.
/abc@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