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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매월 확정수익 받는 호텔과 오피스텔이 합쳐진 신개념 투자방식 급부상

■ 강남역세권에 마지막으로 들어서는 강남역푸르지오시티

수익형 부동산 시장에서 오피스텔의 과다 공급으로 수익률이 저하됨에 따라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떠오르는 것이 레지던스 오피스텔이다. 쉽고 간편한 투자방법과 안정적 고수익이 보장된다는 점이 인기의 이유다.

레지던스란 호텔과 주거형 오피스텔이 합쳐진 개념으로 기존 오피스텔은 전월세 방식으로 1~2년 단위로 계약을 했다면 레지던스는 회사가 직접 임차인을 관리하고 투자자는 유지 보수 부담이 전혀 없는 것이 장점이다. 또한 호텔과 같은 고급 인테리어, 가전제품 풀옵션도 갖춰져 있는 것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요인이다.

레지던스 분양 투자는 기존의 오피스텔과는 달리 세입자와 개별 계약을 하지 않아도 수익을 얻을 수 있는 투자방법으로 그 방법이 쉽고 간단하여 투자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와 더불어 안정적인 고수익이 보장되어 투자자들의 새로운 투자처로 급부상하고 있다.

 


또한 수익형 부동산 시장의 오피스텔은 단기 렌탈로 사용하는 유형이기에 계약을 갱신하고 시설 보수 관리 및 세대유지보수 비용, 부동산 중개수수료 등의 추가부담이 있으나, 레지던스분양은 이러한 부담이 없다.

국내에서 가장 인파가 많은 '강남역'일대는 하루 평균 유동인구가 100만명에 달하는 초역세권 지역이다.

비즈니스와 관광, 쇼핑, 여가 등 모든 것이 가능한 인프라가 집중되어 있는 지역이기에 삼성타운 등과 같은 국내외 기업이 밀집해 있고 이곳에 본사를 둔 기업만 30여곳이나 된다.

한국관광공사에 따르면 한국을 찾는 외국인은 2000년 532만명에서 2013년 1220만명으로 약 129%가 증가했는데 한국을 찾는 외국인이 찾는 필수 코스로 강남역을 손에 꼽는 이유도 이때문이다.

관광객 증가 추이와는 반대로 관광숙박시설은 부지매입의 어려움으로 인해 공급이 턱없이 부족한 상황이다.

이에 대우건설에서는 강남에 지하7층, 지상20층의 총 403실 규모인 오피스텔을 활용한 레지던스를 최초 공급하게 되었다.

앰버서더 호텔과 무주리조트, 씨클라우드 호텔 등을 운영관리하는 호텔운영관리전문 다국적기업 워터트리에서 전문적으로 운영을 맡게 되어 신뢰를 더 했다.

강남역 주변의 오피스텔의 경우 전용면적 23㎡ 기준 보증금과 월세가 각각 1000만원에 80만~90만원선이다. 평균 수익률로 보면 4%대로 미미한 수준이다.

이에 반해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는 준공 3개월 뒤인 2015년 1월부터 3년간 월 평균 최소 123만원을 확정 지급해 준다. 월세로 보면 주변 오피스텔에 비해 30만원 가량 이상의 높은 수익을 보장받을 수 있어 투자자들의 계약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세입자 유치나 임대료 미지급에 따른 운영 리스크가 전혀 없고, 계약자들의 니즈에 맞춰 년 중 10일 가량을 무상으로 객실 이용이 가능하도록 실용적인 혜택도 제공하고 있어 투자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강남역 푸르지오 시티’는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1337-3일대에 위치하며 지하 7층~지상 20층 규모이다. 전용면적 20~29㎡, 총 403실의 소형으로 구성됐으며, 입주는 2014년 10월 예정되어 있어 빠른 투자수익을 얻을 수 있다.

공사현장 근처에 분양홍보관이 마련되어 있으며 안전을 위해 방문예약을 받고 있다.

분양문의 02-538-5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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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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