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도서관 업계 새로운 패러다임

“영어 잘하려면 재미있는 책 많이 읽어라. 다독은 영어를 익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아니라 유일한 방법이다.” -스티븐 크라센-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학습자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독서 프로그램!
Extensive Reading ! E- NEO Learning!’

글로벌 시대를 살아가기 위한 필수능력은 무엇일까? 바로 영어다. 이제 영어학습의 목적은 학습자가 영어를 유창하게 무의식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것뿐만 아니라 자신이 필요로 하는 전 세계의 정보를 검색하고 활용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실력을 갖추는 것으로 변화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까지 불필요하게 힘든 방법으로 영어를 고생하면서 배웠다. 영어습득은 생각보다 훨씬 쉽다. 언어습득은 문법 공부나, 플래시카드 사용, 단어암기 등으로 이뤄지지 않는다. 무엇보다, 이해할 수 있는 입력이 중요하다. 듣고 이해하고, 읽고 이해하는 과정을 거치면서 언어습득을 하게 된다. 자신의 레벨에 맞는 쉽고, 재미있는 좋은 책을 많이 읽으면 유창한 영어 능력 개발의 토대가 될 뿐만 아니라 영미 문화권에 대한 간접체험을 통하여 배경지식을 습득하고 통합적 사고능력을 성장시킬 수 있다.

다독(Extensive Reading)이 영어교육의 패러다임으로 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주)원윤에서는 이러한 내용중심의 영어 학습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인 E-NEO Learnig프로그램을 론칭해 업계에 이목을 끌고 있다. 

E-NEO Learning은  내용 중심의 영어 학습에 가장 적합한 프로그램이다.  자기 주도적 영어 원서 읽기 학습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인의 이해력, 어휘 능력을 정확하게 측정, 진단하고 독서 후 체계적인 학습평가와 피드백으로 영어실력을 향상 시키는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프로그램이다. 개인의 독서능력을 평가하는 ATOS(AR), 국내 학습자의 학습능력에 맞도록 체계적으로 분석하여 재구성하였다. 또한 효과적인 Extensive Reading이 가능하도록 컴퓨터, 태블릿 PC 등을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자신의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읽고, 듣고, 이해도를 측정할 수 있는 전자도서관을 제공한다. E-NEO에서 제공되는 이북은 미국의 정통 교과서라인으로 유명한 McGrawHill 출판사를 비롯하여 미국 최고의 영어원서 개발 전문 출판사인 ABDO사의 도서들 중 엄선한 약 1,200여권의 검증된 도서들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업계의 반응도 뜨겁다. 국내 학습자의 환경에 맞도록 구성된 체계적인 프로그램인 만큼 국내 최대 규모의 영어도서관 와이즈리더(Wise Reader)와 프로그램 계약을 맺어 사용 중에 있으며, 책 읽는 도시 인천광역시의 초, 중, 고교와도 프로그램 체결이 되어 학생들의 체계적인 영어 독서의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다. 

(주)원윤의 차우현 대표는 E-NEO Learning 프로그램은 학교를 비롯해 학원, 교습소, 공부방, 개인 등 영어 교육현장 어디서나 독서를 통한 영어학습의 효율성을 극대화 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수준 높은 전자 도서관과 연계하여 다독이 실현될 수 있는 환경을 제시하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있다. 실제 국내의 학교에서도 사용 중인 검증 받은 프로그램인 만큼 신뢰를 가지고 이용할 수 있으며 기존의 독서 프로그램의 단점을 보완하고 발전시킨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저렴한 이용료로 사용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프로그램이라는 업계관계자의 설명이다. 

E-NEO Learning프로그램이 영어 교육시장에서 트렌드로 변화하고 있는 영어 독서 프로그램의 선두주자로서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수 있기를 기대해도 좋을 것이다. 

좀 더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e-neo.co.kr)이나 1588-2597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