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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이용하면 고금리 신용대출이자 70% 줄일 수 있어

고금리 신용대출이자를 내고 있는 저소득자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전환이 가능한 햇살론을 알아보는 사람들이 최근 많이 늘고 있다. 그만큼 햇살론이 서민들 사이에서 이슈가 되고 있다는 것이다. 햇살론을 간단히 설명하자면 정부에서 20~40%대의 고금리 대출이자를 내고 있는 연간 소득이 적은 개인사업자나 직장인을 대상으로 저금리 대출을 해주는 제도이다.

이자 부담을 줄여 주겠다는데 어느 누가 마다하겠는가? 다만 문제는 승인율! 상호금융기관마다 승인에 대한 차이가 있는데 서민대출 햇살론이라는 명칭에 맞게 저신용 서민들에게 최소한의 심사기준만으로 햇살론 승인을 내어주는 곳이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그럼 기존 신용대출을 전환하면 어느 정도의 효과가 있는지 실제 승인사례를 예로 들어본다.

한 달에 월170만원을 수령하는 직장인 A씨는 월 급여로는 생활비도 빠듯하여 현금서비스로 돌려 막기를 하다 보니 신용등급이 계속 하락하고 있다. 배우자와 자녀도 2명이 있어 월급여로 한달 생활비로도 벅찬 상황이다. 어쩔 수 없이 대부업체의 고금리 직장인대출을 이용할 수밖에 없었지만, 매달 다가오는 이자부담에 밤잠을 설치는 날이 많았다. 카드사와 대부업체 등에서 총 2,000만원을 대출 받아 매달 이자로만 월60만원이 나가는 상황을 반복하다 햇살론을 알게 되어 신청하게 되었다.

햇살론으로 2천만원을 전환하고 나니 월평균이자가 9만원대로 줄어들게 되어 A씨는 숨통이 확 트이게 되었다. 물론 A씨처럼 대환을 위해 신청하는 경우가 많지만, 생계자금이 필요한 고객들 또한 대환과는 별도로 추가 생계자금까지 지원한다.

이와 같은 파격적인 금리인하 혜택을 주는 햇살론은 바꿔드림론, 새희망홀씨와 함께 3대정부정책서민지원상품 중 한가지이며, 대부업체, 카드사 등에서 연20~40%대의 고금리 신용대출을 부담해야 하는 저신용, 저소득 서민들에게 저금리로 신용대출이 가능하게 상호금융기관(단위농협, 수협, 신협,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정부정책자금 서민대출 공동브랜드다. 햇살론 대출자격은 과다조회, 과다대출, 저소득, 저신용 서민들도 저금리혜택을 받을 수 있게 해주는 정부정책 신용대출상품이다.

햇살론은 최대 3,000만원까지(대환자금2,000만원+생계자금1,000만원)이며, 금리는 연8.4% ~ 10.8%까지다.(2014년6월기준) 1,000만원 36개월 대출 시 월평균이자 4만8500원이면 되고 취급 및 중도상환수수료는 없다. 단 보증보험료 연1%공제된다. 상환기간은 3년 또는 5년 이내며, 상환방식은 원금균등분할방식이다.

방문 없이 모든 접수나 심사가 가능하며, 간단한 본인인증만으로 한도와 이율을 바로 확인 가능하다. 한도확인 이후에도 방문 없이 팩스 송부만으로도 모든 심사가 이루어지며, 최종승인 확정 후 계약서 작성시 한번만 방문하면 된다. 직장인의 경우 상담부터 입금 받기까지 1~2일정도면 가능하며, 출장진행의 경우 약 4~5일정도가 소요된다.

최종 승인 시 계약서 작성은 지점을 방문하거나 방문이 어렵다면 무료출장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무료출장서비스는 서울, 인천, 부산, 대구, 대전, 울산, 광주, 제주 등등 전국 각지에서 가능하다. 직장인처럼 시간 할애가 어려운 사람들을 위한 서비스이다.

햇살론 신용대출을 신청하고자 하는 고객들은 햇살론 승인률 높은곳 정식위탁법인                 
홈페이지 ( http://www.sunshinestar.co.kr ) 로 문의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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