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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스트스프링업종일등주식형펀드’, 1년 누적 수익률 21.31%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은 ‘이스트스프링업종일등주식형펀드’의 1년 누적 수익률이 21.31%로 업계 일반주식형펀드 중 최고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펀드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업계 일반주식형펀드(순자산 100억원이상) 가운데 이스트스프링업종일등주식형펀드가 1년 누적수익률 21.31%(23일 기준)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이 기간 코스피상승률인 7.97%보다 13.34%포인트 높은 성과다.

2002년 4월 18일 설정이후 수익률 258.67%로 연평균 20%이상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또한 5년 누적 83.79%, 6개월 누적 8.86% 등 안정적인 장기 및 단기수익률을 올리고 있다.

이스트스프링업종일등주식형펀드는 펀드자산의 60%이상을 일등기업의 장기적인 기업가치에 주목해 글로벌시장변화에 꾸준히 성장할 업종일등기업을 발굴해 투자한다.

예병용 이스트스프링자산운용 세일즈마케팅본부장은 “이 펀드는 저성장 속에서 장기적으로 기업가치가 증가할 일등주식을 발굴·투자해 높은 수익률을 기록중이다”면서 “시장지배력이 강한 업종일등주식은 불황기에 강하며, 호황기에도 2~3등 기업보다 실전호전폭이 크므로 안정적인 이익창출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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