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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의 50억 매출은 50억 순이익 중국진출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 세계적으로 중국진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지금, 중국진출에 관한 희소식이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시장에 "진출을 하는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진출을 하느냐"가 사업의 관건이다.

어떤 회사는 중국에 직영으로 출점을 계획하여 6개월간 영업집조(중국의 사업자등록증)도 나오지 않아 피해를 보고 있는 회사가 있는 반면, 사업의 방향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중국시장에서 대단한 이익을 실현하는 기업도 있다.

중국은 22개의 성, 4개 직할시, 5개 자치구, 2개 특별행정구역으로 구분이 되어있다. 다시 말해 약 15개 국가가 중국 내에 모여있는 셈이다.

이와 관련, 중국 마스터 프랜차이즈 전문회사 라이온스 컨설팅 윤상준대표는 19일 "중국진출에는 15분의 1법칙이 있다"며 "15개의 성을 15개 국가로 분리하여, 성별로 마스터프랜차이즈 (성대리)로 진행하면 사업을 더욱 빠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고 전했다.

현재까지는 중국의 아주 일부분인 1개의 도시에서만 테스트샵을 운영하다가 실패하여 포기하는 사례가 많지만, 중국은 각 지역의 특성과 지방색등 다양한 니즈 들이 존재하므로 현지화 된 전략으로 사업을 펼쳐나가야 성공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라이온스 컨설팅은 프랜차이즈에 니즈가 있는 바이어(파트너사), 즉 인프라가 다양하다. 개발상(건설사), 외식업체 등 다양한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중국진출 의사가 분명한 한국 프랜차이즈 기업을 대상으로 파트너 중개에 적극 나서고 있다.

망망대해 시장 안착의 중요한 포인트는 양질의 파트너사를 만나는 것이 중요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예측한다.

"직접 진출할 것인가? 파트너사로 인하여 사업에 대한 타당성을 검토하면서 사업을 다각화 할 것인가?"는 고민하지 않으면 안될 문제이다.

각성별 마스터 프랜차이즈로 진출하게 될 때는 마스터프랜차이즈 가맹비로 1차 이익을 거둘 수 있으며, 로열티, 물류수익 등 2차 3차의 수익창출을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중국의 1~2개 성의 마스터프랜차이즈 진출로 인해, 사업타당성을 검토 후 직접진출을 모색하는 방법도 있다.

현재 한국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중 "기발한치킨, 교동짬뽕, 다락마을, 치킨더비, 잇커피, 해피소뿡이 외 20여개 브랜드"등 다양한 브랜드를 중국에 진출시키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브랜드뿐만 아니라, 한류잡지 매체 "R"사 까지도 중국 매체사와 라이센스 계약을 진행 중에 있다.

이로 인해 한국의 매체사는 라이센스비로 한화 약 30억원의 해외매출을 달성할 예정이다.    

중국 진출을 준비하거나 모색하는 기업은 라이온스컨설팅 恋恩投资咨询(上海)有限公司 " 홈페이지(www.lionsconsulting.co.kr)를 참고하면 국내에서 50억원 매출을 달성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중국에서는 50억원 수익창출 전략을 상담 받을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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