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포장이사업체, “GMB물류의 힘, 100% 정직원 전문인력 배치에 있다”

포장이사 서비스가 보편화되면서 이사비용을 좀 더 지불하더라도 서비스 품질이 좋은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추세다.

하지만 포장이사추천 업체 선정에 있어 허위 광고나 너무 저렴한 포장이사비용에 속아 피해를 입는 사례도 적지 않다. 전문가들은 업체를 선택할 때 물품의 파손이나 분실 A/S는 물론, 최악의 경우 이사가 취소되는 피해를 입을 수 있다는 점 또한 간과해서는 안 된다고 충고했다.

서초구에 사는 홍상원씨는(가명•44세) 손 없는 날 이사를 앞두고 다른 업체보다 저렴한 이사비용을 제시하는 이삿짐센터를 선택했다가 황당한 일을 당했다. 이사 당 일 약속한 시간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이사를 계약한 업체가 보이지 않는 것이다. 설상가상으로 통화도 되지 않았다.

어쩔 수 없이 부랴부랴 다른 포장이사 업체를 찾은 홍 씨는 평균 이사비용보다 2배 이상의 5톤 포장이사비용을 지불하고서야 이사를 진행할 수 있었다. 이후 처음 계약한 이사업체에 항의를 했지만 서면계약서가 없었던 홍씨는 계약금만을 돌려받았을 뿐 아무런 보상도 받지 못했다.

이와 같은 피해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무료방문견적을 통해 짐 양과 이사조건을 파악하고 서면계약서를 작성해야 추후 생길 수 있는 돌발상황에 대비할 수 있다. 포장이사비용 외 추가될 수 있는 옵션사항을 체크해 두는 것도 견적 및 가격비교에 도움이 된다.

또 포장이사업체 선정에 있어 기본적으로 체크해야 하는 것들은 이삿짐센터의 피해보상보증보험 가입 여부는 화물운송주선허가증이 없는 무허가 업체가 아닌지 꼼꼼하게 따져볼 필요가 있다.

이런 가운데 GMB물류는 포장이사 서비스에 여성 도우미를 투입해 마무리까지 깔끔한 이사 서비스를 진행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여성도우미는 자칫 다가가기 어려운 남자 직원들 사이에서 소비자와 현장 직원 사이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소비자들 입장에서도 한결 편안한 마음으로 자신의 의견의 피력할 수 있어 일석이조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GMB물류는 이사에 필요한 거실, 바닥, 스팀 청소는 물론 냉장고 싱크대 청소까지 완벽한 서비스 진행을 모토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내세운 것은 전문인력 배치다. 이 업체는 일용직이나 아르바이트생을 쓰지 않고 포장이사에 대한 숙련도가 높은 정직원을 100% 채용한다는 원칙을 가지고 있다.

이와 같은 원칙을 내세운 GMB물류의 홈페이지(www.gmb24.co.kr)에는 이사서비스에 만족한 소비자들의 후기 글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한편 GMB물류에서는 포장이사, 원룸이사, 용달이사, 보관이사, 사무실이사 등 다양한 이사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포장이사 서비스는 서울 전 지역(강남, 서초, 강동, 송파, 양천, 구로, 노원, 도봉, 중구, 강북, 마포, 은평, 서대문, 강동, 용산, 성동, 광진, 관악, 영등포, 동작) 구는 물론, 경기 지역(구리, 남양주, 의정부, 일산, 고양, 파주, 부천, 안양, 수원, 용인, 화성, 성남, 분당, 광명, 시흥, 군포, 의왕, 군포, 하남 등), 인천, 부산, 울산, 대전, 구미, 천안, 대구 등에서 고객의 상황에 맞는 맞춤형 포장이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