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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글의 법칙’ 빅스 혁, ‘정글 다람쥐’ 등극…상큼한 매력에 ‘퐁당’
[헤럴드생생뉴스]‘정글의 법칙’ 릴레이 생존멤버로 합류한 그룹 빅스 혁의 ‘정글24시’ 활약상이 화제다.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브라질’(이하 정글의 법칙)은 지난 방송에서 역대 병만족 중 최연소 막내로 등장한 빅스 혁의 ‘정글24시’가 공개된다.

빅스 혁은 시종일관 웃음을 잃지 않는 특유의 상큼 발랄한 매력으로 병만족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정글의 법칙’에서 빅스 혁은 정글하우스 보수를 도우며 생애 첫 정글 일과를 시작한다.

이어 바다 사냥부터 각종 허드렛일까지 도맡으며 낮부터 밤까지 쉼 없이 움직인 빅스 혁은 ‘정글 다람쥐’로 등극했다.

현장에서 “혁아”라고 누구보다 가장 많은 이름을 불린 그는 누나 형들의 곁을 지키며 든든한 막내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에 병만족장은 “여기서 혁이가 제일 바쁘게 움직였다. 하루에 움직인 동선이 가장 큰 멤버일 거다”라며 “그만큼 바쁘게 움직이고 잘하더라”고 최연소 막내지만 누구보다 열심히 하는 빅스 혁에게 애정 어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병만족의 막내이자 ‘정글 다람쥐’ 빅스 혁의 ‘정글 24시’ 활약상은 20일 밤 10시 SBS에서 방송되는 ‘정글의 법칙’에서 확인할 수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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