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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수르 둘째 부인, 1000조원대 재산가는 부인도 달라?
[헤럴드생생뉴스]맨체스터시티 구단주 만수르의 둘째 부인의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JTBC ‘썰전’에서는 브라질 월드컵 시즌을 맞이해 잉글랜드 맨체스터시티 구단주인 셰이크 만수르가 언급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만수르의 둘째 부인인 두바이 공주 사진이 공개되기도 했다.

특히 사진 속 만수르 둘째 부인은 짙은 눈썹과 또렷한 이목구비를 선보이며 마치 인형을 보는 듯 한 비현실적인 외모로 시선을 모았다.

MC 박지윤은 만수르 부인의 사진을 보며 “그림이 아니라 실제 사진이냐”고 재차 물으며 놀라워했다.

허지웅 또한 “사람이 저렇게 생길 수가 있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만수르의 첫째 부인은 두바이 공주이며, 둘째 부인은 두바이 총리의 딸이다. 부인 두 명 모두 할리우드 여배우 못지않은 외모의 소유자다.

한편 ‘썰전’에 따르면 만수르의 개인 재산은 34조 3000억 원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나라 재산 총액 1위 삼성 이건희 회장의 약 2배를 넘긴 것으로 만수르 가문의 재산까지 합치면 약 1000조 원인 것으로 전해졌다.

만수르 둘째 부인 소식에 누리꾼들은 “만수르 둘째 부인, 진짜 인형같다”, “만수르 둘째 부인이랑 애들이랑 다 예쁘네”, “만수르 둘째 부인, 두바이 총리 딸이라니 대단해”, “만수르 둘째 부인, 만수르 부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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