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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원그룹, 취약계층용 밀가루 기부
[헤럴드경제=이진용 기자]노동환 한국제분 대표이사를 비롯한 동아원그룹 임직원들이 19일 오전 서울 노원 적십자 중량 노원희망봉사센터를 방문해 빵ㆍ국수나눔 봉사 활동을 하고, 김선향 대한적십자사 부총재에게 밀가루 20kg, 480포를 기증했다. 동아원그룹에서 기증한 밀가루는 서울지역 저소득 취약계층 2만여 가구에 국수로 만들어져 전달될 예정이다. 

jycaf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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