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의 적성과 미래는 학부모가 항상 궁금해하는 숙제. 그 실마리를 얻을 수 있는 게 개성교육이다. 아이의 적성과 인성을 파악하는 방식이며, 아이의 미래를 그려보는 첫단추. 개성교육에 부모들의 관심이 쏠리는 이유이다.
전문 개성교육을 앞세운 헤럴드 드림빅프로젝트에서 마감행진을 이어가는 인기 프로그램도 이와 무관하지 않다. 심리적성검사의 대표 전문기관 헬로스마일의 심리상담센터는 가장 인기가 높은 개성교육 프로그램 중 하나.
심리 테스트를 통해 고민이나 만족감, 사회성 등을 알아보는 교감수업이다. 참가 아동의 연령, 발달 정도, 자존감, 사회성 등에 관한 심리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소집단을 이룬 뒤 진행된다.
심리검사에선 아동의 강점을 평가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아동의 심리 상태를 파악하고, 학교생활의 인간관계나 과제활동 등에 있어서 더 건강하고 성공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한국 가이던스의 심리로 진로를 탐색하는 프로그램은 과학적인 검사를 통해 자기주도학습법 등을 유형별로 조언해주는 수업이다.
오는 22일 서울관악영어마을에서도 헤럴드 드림빅 프로젝트 3회차가 열린다. 3회차를 맞이하는 드림빅 프로젝트는 한층 향상된 프로그램을 갖췄다. 한의학 체질검사는 동양 한의학을 통해 아이 체질을 파악해보는 프로그램. 새끼 북극여우를 직접 보고 먹이를 주면서 생명의 소중함을 경험해보는 생명의 소중함 북극여우 키우기, 정확한 호칭이나 일상에 필요한 기본 예절교육을 배우는 사랑받는 예절교육, 명화를 요리 속에 디자인해보는 명화로 배우는 쿠킹클래스 등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dreambig.kr) 참조 또는 전화로 문의(02-727-0463, 02-6943-3605~6)하면 된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