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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하나대투증권 훼미리지점, 해외선물 세미나 개최
[헤럴드경제=양대근 기자] 하나대투증권 훼미리지점(지점장 박순장)은 서울 영등포 로터리에 위치한 영등포지점 7층 강의장에서 해외선물 전문투자자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세미나는 오는 23일부터 3주간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2시간 동안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개별상담은 오후 6시부터 가능하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5월 실시됐던 1차 세미나의 고객 반응에 힘입어 두 번째로 기획되는 세미나다. 지방에서 찾아오는 고객을 위해 강의장을 강남에서 영등포로 변경했으며 개별상담에 대한 호응이 높아 상담시간도 확대했다.

시카고은행(FNBC) 외환딜러 출신이며 <해외선물 따라하기>의 저자인 하나대투증권 훼미리지점 김용태 상무가 강사로 나선다. 개인별 실거래를 분석하여 진단과 처방을 하고 자신만의 안정적이고 장기적인 수익을 위한 투자 시스템을 구축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세미나는 고객과의 양방향 대화방식으로 진행된다.

참가신청 및 세미나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대투증권 훼미리지점(02-443-4900)으로 문의하면 된다.

bigroo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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