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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초반 금리, 은행별아파트담보대출금리비교해서 최저금리 금융사 찾자
서울에 살고 있는 B씨는 3년전 주택을 구입하면서 3억원 대출을 연4.1%의 변동금리로 대출을 받았다. 최근 금리가 낮아지고 있다는 뉴스를 보고 금리를 확인해 보니 연4.5%로 대출 금리가 올라있었다. 은행에 문의해보니 처음에 우대금리로 할인을 받았던 항목이 변경되어서 금리가 올랐다고 설명을 받았다. B씨는 인터넷으로 아파트담보대출금리가 낮은 은행을 찾다가 은행별 금리를 비교해주는 사이트에 상담을 통해 연3.25%의 ‘이자 싼 곳’으로 아파트담보대출을 대환을 할 수 있었다. 그 결과 월 112만5천원 정도의 이자를 81만원2천원 정도로 줄이면서 연 468만원 가량의 이자를 줄이면서 원금도 줄여갈 수 있게 되었다.
현재 a은행 같은 경우 간단한 부수거래와 비거치가 가능한 경우 최저 3.18%~ 3.3% 정도의 대출이 가능하며 b은행은 대출 한도를 많이 쓸 경우 변동 금리로 최저 3.05%까지 가능해 많은 대출자들의 문의를 받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모든 금융사가 모든 고객에게 최저금리를 적용해 주지는 않기 때문에 최저금리로 대출을 받기 위해선 자신의 조건이 금융사에서 요구하는 조건에 적합한 금융사를 찾아야 한다. 여러 금융사의 조건을 비교해 자신에게 맞는 금융사를 선택해야 최저 금리의 대출 진행이 가능하다. 
신규로 대출을 받는 대출자들 뿐 아니라 기존 변동금리를 사용 하는 고객들 같은 경우도 아파트담보대출은 대부분 기준금리에 가산금리를 더한 값이 적용이 되기 때문에 현재 기준금리가 낮아졌다 하더라도 가산금리가 높거나 기존 우대금리로 할인을 받았던 항목이 변경되 오히려 금리가 인상됐을 수 있다. 보통 대출은 3~5년이 지나면 중도수수료가 없기 때문에 지금 사용하고 있는 대출의 금리가 높으면 대환하는 것이 좋다. 기존 대출이 4% 이상이라면 중도 수수료가 있어도 금리가 많이 낮아져 대출을 갈아타는 것이 이익이 될 수 있다.
아파트담보대출은 한번 담보대출을 받으면 그 금액도 크고, 중도상환수수료 등을 고려해 최소한 기간은 2~3년 정도를 유지한다. 그리고 각자의 신용등급, 대출한도, 소득증빙, 거치기간 등 조건에 따라 할인금리의 차이가 크다. 따라서 주택담보대출을 계획 중이라면 최대한 많은 금융권 대출상품의 우대금리와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조건을  꼼꼼히 비교해 봐야한다.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업체 뱅크굿(www.bankgood.co.kr)에서는 온라인 사이트나 대표번호(1600-3907)를 통해 대출 상담을 신청하면 주민번호 수집이나 신용조회 절차 없이 은행뿐 아니라 전 금융사(보험사, 농협, 수협, 새마을금고, 신협, 캐피탈, 저축은행 등)에서 제공하는 주택담보대출, 아파트담보대출, 빌라담보대출, 단독주택담보대출, 전세보증금담보대출,임대아파트보증금대출 등의 최저금리와 대출한도 및 중도상환수수료 등의 비교뿐 아니라 햇살론 등 저금리 신용대출의 조건 등 개인별 조건에 따라 최적의 상품을 전문가가 무료 비교 상담 을 해준다. 상담 후 상품을 결정하면 해당 상품 금융사의 대출상담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게 연결을 해주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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