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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갤러리형 럭셔리 호텔’ 켄싱턴제주 그랜드 오픈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이랜드그룹 (회장 박성수)이 17일 제주 중문단지에 켄싱턴 제주 호텔을 공식 오픈했다.

켄싱턴 제주호텔은 럭셔리 갤러리 라이프라는 슬로건 아래 중국 도예가 주락경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의 작품과 럭셔리 호텔 라이프를 동시에 경험할 있는 곳으로 오픈 전부터 화제가 됐다.

이랜드그룹은 현재 국내에 5개 특급호텔과 11개 리조트, 해외에 4개 호텔과 리조트를 보유하고 있는 호텔·레저 사업부분을 2020년까지 매출 5조를 달성해 세계 10대 호텔·레저 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왼쪽부터) 강영삼 색달마을회장, 민명원 서귀포관광협회장, 하판도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JDC) 본부장, 강성민 ㈜이랜드파크 대표이사, 양병식 서귀포시장, 최종학 한국관광공사 본부장, 박병남 한국관광공사 지사장.

(문의 및 호텔 예약 : 064-735-8900)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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