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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레니엄 힐튼, 가족단위 외식고객 위한 ‘주말특선’
[헤럴드경제=손미정 기자] 밀레니엄 힐튼이 주말만 이용가능한 ‘주말특선’을 선보이고 있다.

일식당 ‘겐지’에서는 주말과 공휴일에 40여가지 일식 요리를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정통 일식 뷔페를 선보인다. 신선한 생선회와 초밥, 탕, 튀김, 각종 구이류, 조림에서부터 전문 조리장이 즉석에서 조리, 보는 즐거움까지 더한 일본식 철판 구이도 준비했다. 가격은 점심 어른은 8만 3000원, 어린이 4만 9500원, 저녁은 어른 8만 6500원, 어린이 5만 1600원이다. 

중식당 ‘타이판’에서는 주말에 광동식 중국 요리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무제한으로 마음껏 즐길 수 있는 주말 및 휴일 특선을 선보이고 있다. 메뉴는 ‘진보채’와 ‘대보채’로 준비했으며 가격은 각각 8만 3000원, 12만 3000원이다. 진보채는 110여가지 요리를 무제한으로 선택(산 생선, 전복, 북경오리, 제비집, 산 바닷가재, 불도장 요리는 제외)할 수 있으며 대보채는 120여가지의 (불도장과 산 생선 요리 제외) 요리를 마음껏 선택해 즐길 수 있다. 

balm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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