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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마트, 월드컵 통큰 세일…러시아전 이기면 최대 50% 할인
[헤럴드 생생뉴스]이마트가 월드컵 통근 세일에 나섰다. 브라질월드컵에 출전한 우리 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승리하면 이날 하룻동안 총 250 품목을 최대 50% 저렴하게 팔겠다는 것. 우리대표팀은 18일 오전 7시(한국시간) 러시아와의 조별리그 1차전을 갖는다.

이마트는 한우등심 30%, 흰다리새우 40%, 대추 방울토마토 30%, 한가득새송이 버섯 50% 등 품목별 할인폭을 설정했다. 야식 메뉴인 구이용 소시지, 튀김용 통새우 등과 수입맥주, 음료도 싸게 판다.

스마트TV와 에어컨도 특별 할인행사도 갖는다. 삼성과 LG 50인치 스마트 LED(발광다이오드)-TV, 삼성스마트 멀티에어컨을 각 20만원, LG 2 in 1 에어컨을 10만원 할인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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