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실시간 뉴스
  • 배수빈 14일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해”
[헤럴드생생뉴스]배우 배수빈(37)이 14일 오전 아빠가 됐다.

배수빈의 아내는 14일 오전 9시쯤 강남의 모 산부인과에서 사내아이를 출산했다.

배수빈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측은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라며 “애처가로 소문난 배수빈이 고생한 아내와 아이를 위해 극진히 보살필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OSEN]

배수빈은 지난해 9월 8살 연하의 대학원생과 교제 6개월 만에 결혼한 뒤, 바로 임신 소식을 알렸다.

배수빈 득남 소식에 네티즌은 “배수빈 득남, 빨리 아빠가 됐네”, “배수빈 득남, 아빠 꼭 닮길”, “배수빈 득남, 보살필 예정이라니 대단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배수빈은 오는 12월 영화 <협녀:칼의 기억>개봉을 앞두고 있다.

onlinenews@heraldcorp.com
맞춤 정보
    당신을 위한 추천 정보
      많이 본 정보
      오늘의 인기정보
        이슈 & 토픽
          비즈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