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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계부채 줄이기, 시작은 은행별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로 대출이자 절감부터

장기 경기침체와 가계부채 증가로 저신용 저소득층뿐만 아니라 중산층까지 가계부채에 힘들어 하고 있다. 이러한 가계부채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 수 있는 방법은 가계부채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주택담보대출의 이자지출 줄이기이다. 기존 4%이상의 금리를 사용하고 있거나 대출을 오래된 변동금리를 사용하고 있다면 금리 비교를 해봐야한다.

정부가 2017년 까지 고정금리 비율 확대계획 하면서 금융사들이 고정금리상품의 금리를 낮추고 있다. 5년혼합형고정금리(5년 뒤 변동으로 바뀌는 혼합금리) 같은 경우 금융사에서 요구하는 조건만 맞다면 최저 3.24%까지 가능하다. 하지만 금융사마다 요구하는 조건이 달라 자신에게 맞는 금융사를 찾아야만 최저금리 대출이 가능하다.

금융사별로 금리를 할인해 주는 조건을 만들어 조건에 부합해야만 최저금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최저금리만 보고 무작정 은행을 찾아가 상담을 받기보단, 여러 은행이나 보험사의 대출상품을 비교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대부분의 금융사가 처음부터 이자 원금을 분할상환 하는 게 유리하고. 집을 매입한 소유권이전 시점이 언제 됐느냐에 따라 금리가 다른 금융사들이 있다. 하지만 금융사들이 많아 이러한 사항을 직접 비교해 보는 것은 쉽지않다. 현재는 주택 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사이트에서 상담을 받아 보는 것이 가장 쉬운면서도 효과적인 방법일 것이다.

60% 가계 대출뿐 아니라 그이상의 한도가 필요한 고객들도 금리비교는 필수이다. 일반적으로 은행대출은 매매건의 경우가 아니면 60%만 가능하기 때문에 은행에서는 진행이 안돼서 저축은행이나 캐피탈 쪽으로 진행을 해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이다. 2금융권은 은행보다 금리가 높기 때문에 더더욱 금리비교를 해 최적의 조건을 찾아 대출을 실행해야 한다.

최근 한도 85% 같은 경우도 1년 이상 된 실사업자라면 최저 5%초반 금리의 상품도 있어 사업자 대출도 금리 비교는 필수이다. 일반적으로 주택담보 대출의 금리가 낮기 때문에 주택담보가 아닌 대출(카드가맹점대출,직장인신용대출,무직자대출,주부대출 등의 신용대출, 자동차 대출 등)을 쓰고 있다면 담보대출 금리와 비교해서 무엇이 이득인지 비교해 보는 것이 좋다.

은행별 주택·아파트담보대출 금리비교업체 뱅크굿(www.bankgood.co.kr)에서는 온라인 사이트나 대표번호(1600-3907)를 통해 대출 상담을 신청하면 주민번호 수집이나 신용조회 절차 없이 은행뿐 아니라 전 금융사 비교뿐 아니라 햇살론 등 저금리 신용대출의 조건 등 개인별 조건에 따라 최적의 상품을 전문가가 무료 비교 상담 을 해준다. 상담 후 상품을 결정하면 해당 상품 금융사의 대출상담사에게 직접 상담을 받을 수 있게 연결을 해주기 때문에 정확한 정보를 이용할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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