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리스란 자동차 구입에 모든 경비를 리스회사가 자동차 회사에 납부한 뒤 고객은 리스회사에 매달 일정액의 임차료를 내고 자동차를 이용하는 일이다. 이에 ‘초기비용↓, 자금활용도↑’를 통해 자동차시장의 선도적인 역할을 하며, 우수한 경쟁력으로 오토리스 산업의 대중화에 앞서 행보하는 기업이 있어 화제이다. 지오그룹(회장 민홍선)은 ‘항상 고객을 생각하는 마음’으로 슬로건을 내걸며 최적의 가격정찰제 실현목표와 고객우선 맞춤설계 서비스를 통해 자동차리스(국산차리스, 수입차리스, 법인자동차리스, 개인자동차리스)뿐만 아니라, 장기렌트카에 대한 가격, 비용, 견적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에 국내자동차의 인기차종과 벤츠, 아우디, BMW, 포르쉐 , 재규어, 볼보, 폭스바겐, 포드, 혼다 등 수입 자동차들의 자유로운 차량이용, 차량관리의 용이함을 통해 세금절감효과, 부채비율감소로 금융의 정직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최적의 자동차리스 & 금융상품 & 자동차장기렌트 산업을 이끌어 가고 있다.
오토리스(주)는 다년간의 자동차리스와 장기렌트카 두 상품의 다양한 가격비교와 맞춤견적의 전문 컨설팅의 신뢰는 물론 민회장이 고집하는 고객을 우선시하는 경영철학으로, ‘오토리스 무적함대’라는 조직도를 편성하고 있다. 오토리스 무적함대는 마치 춘추전국 시대를 방불케 하는 지금의 혼탁하고 무분별한 리스시장을 투명한 가격정찰제로 끌고 가려는 실리 보다는 의리를 앞세운 고객 입장에서의 개혁을 내세운 도전적이고 진취적인 진실 된 경영 군단이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오토리스 무적함대는 그룹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한 거품 뺀 자동차리스 & 장기렌트카의 리스료와 렌트료는 물론 차량에 대한 여러 가지 문제들을 쉽게 해결할 수 있도록 잔존가치와 보증금설정을 통해 재리스 또는 자동차반납, 자동차인수를 할 것을 고려해 사후처리까지 철저히 돌보며, 성심성의껏 고객을 위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노력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사회의 어둡고 그늘진 곳에서 빛과 소금역할을 하는 민회장은 “추후 소외계층을 돌보고자, 돌아가신 어머님의 성함을 따서 복지재단을 만들어 서로가 소통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동체를 가꾸어 나눔 봉사를 몸소 실천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며, 이처럼 불우한 이웃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아낌없이 베푸는 민회장과 지오그룹 임원진들은 이 시대의 나눔 실천을 통해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한편, 지오그룹 오토리스 주식회사(www.autoleaseinside.com)는 그 간의 자동차 서비스 산업 분야를 통해 고객층의 성향과 특성을 분석하며, 현 시스템의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보완하면서 차별화된 고객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중이다. 더불어 민회장은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 더욱 차별화된 자동차리스 시장의 경쟁력을 갖추고자, 최선과 노력을 다하며 내실 있는 자동차 전문리스 기업으로 만들어가겠다”고 피력하며, 최상의 고객만족 서비스와 기여한 공로가 높이 평가되어 ‘2014 대한민국 우수 혁신기업’(경향비즈미디어 주관·주최) 자동차 서비스산업 부문의 大賞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