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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에 2억대 대단지 타운하우스 조성 인기폭발

- 아파트 단지가 가진 편의성을 자연에서 느끼다

도시인의 삶이 변하고 있다. 전쟁터 같은 직장으로 출근… 여유로운 자연으로 퇴근을 꿈꾸는 도시인들이 삶의 패턴을 바꿔 집값 부담 없고 단지의 특성을 살린 자연 친화적인 소형 타운하우스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어릴 적 땅을 밟고 살아야 커서 정서적으로 안정된 생활인이 된다는 말이 있듯이 요즘 주 5일은 도시에서 주2일은 자연에서 힐링을 즐기는 자퇴족 (자연으로 퇴근하는 부류)이 꾸준히 증가 하고 있으며 아이들 등 하교나 출퇴근 환승역과 정류장, 편의시설 이용을 셔틀버스 운행으로 도심보다 더 편리한 삶을 살길 원하고 있다.

일반 적으로 이모든 것을 갖추려면 공용 관리비가 적어야 하는 대단지여야 하며 정원이 넓고 개별 등기가 가능하며 방범 시설과 난방 시설, 어린이 시설 등이 갖추어 있어야 한다. 용인에 다양한 타운하우스 단지들이 편리성과 자연 친화적인 것을 내세우며 분양 중이다.

그 중 용인 동백지구 옆에 자리한 베스트 타운하우스는 이모든 것을 갖추고 있으며 타운하우스의 단점인 방범과 난방 문제(도시가스 사용)를 확실히 해결하였으며 주변의 개발호재로 지가 상승과 용인의 중심이 될 타운하우스로 손 꼽히고 있다.

건축 타입으로는 전용 26평~38평이며 대지면적도 85평~120평까지 다양하게 고를 수 있다. 정원 면적은 40~60평까지 계약자 취향에 맞추어 설계되어 있다. 가격은 2억중반대이고 1단지를 우선 선착순 분양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상담문의(031-335-7667)를 통해서 알 수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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