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라이프스타일 슈즈 브랜드 크록스(대표 이남수)는 1일 이색 걷기대회 행사인 ‘크록스 컬러펀 워킹대회’를 개최했다.

양재시민의 숲 일대 5㎞를 걸으며 컬러파우더 던지기 및 크록스 슈즈를 체험하는 이 행사에 시민 1000여명이 참여했다.

크록스 컬러펀 워킹대회 스타트라인에 선 배우 이다희(가운데), 개그맨 조세호, 남창희.[사진 제공=크록스]

크록스는 또 양재동 더케이호텔서울에서 배우 이다희와 함께 일명 ‘이다희 샌들’로 불리우는 ‘후라체 샌들 웨지’와 여름 신상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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