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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음달 부산 분양시장 뒤집을 아파트는 여기

센텀시티와 광안대교 갖춘 센텀리버 SK 뷰 6월 첫 선

부산지역 주택분양시장이 수상하다. 부산 부동산시장은 지난해 정부의 잇따른 부동산경기 부양정책에 힘입어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이어 올해 초 전•월세 임대소득에 대한 과세 방침을 밝힌 2•26 대책으로 투자심리가 위축된 상황 속에서도 부산지역은 여전히 수요가 몰리면서 분양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부동산 전문가들은 그 동안 뒷짐만 지고 있던 부산지역 주택 수요자들이 적극 분양•매매에 나서고 있다고 분석했다. 매매가 대비 전셋값 비율이 많이 오른데다 월세 전환 비중이 늘면서 이참에 차라리 집을 사자는 분위기가 형성됐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정부의 주택자금 지원 등 내 집 마련 환경이 개선된 점도 한 배경이 되고 있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으로 부산지역의 전세가율은 67.8%로 나타났다. 지난해 말 67.3%보다 0.5%포인트 올랐다. 2012년 1월 64.7%를 기록한 뒤로 같은 해 12월 66.3%로 상승했고, 지난해 6월에 67.0%를 넘었다. 최근까지 하락 없이 2년 4개월간 계속 오름세를 지속했으며 올 상반기에 68%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함께 부산지역 분양시장의 흥행을 이끄는 요건으로 센텀시티와 바다 조망을 꼽는 전문가들도 있다. 다른 지역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부산지역만의 아파트 특색이기 때문이다. 부산 해운대구 수영강변에 조성된 센텀시티는 정보통신•영상•오락•국제업무 등을 갖춘 첨단 복합단지다. 이 곳엔 컨벤션센터 BEXCO, 영화의전당, 요트경기장, 올림픽공원, 센텀혁신도시개발지구, 시립미술관, 신세계•롯데백화점, 홈플러스, 유스호스텔 등 고급 편의시설이 몰려 있는 곳이다.

조망권에도 급이 있다. 부산의 대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조망권은 부산지역 시세를 이끄는 견인차로 평가 받는다. 특히 호수, 산, 강, 바다, 다리 등 다채로운 절경을 모두 볼 수 있는 ‘멀티’ 조망권은 조망권 중에서도 프리미엄으로 꼽힌다.

다음달 중에 선보일 센텀리버 SK 뷰는 단지 앞으로 펼쳐지는 수영강 전망과 센텀시티, 광안대교, 장산 등을 감상할 수 있다. 수영강변의 자연풍이 쉽게 드나드는 뛰어난 통풍과 채광을 자랑하며 넓은 서비스 면적이 강점이다. 게다가 입지도 프리미엄이다. 센텀시티 생활권을 갖춰 이미 벌써부터 수요자들의 상담문의가 몰리고 있다. 그 동안 센텀시티 인근에서 분양한 아파트들은 모두 흥행 기록을 세웠을 정도로 부산지역 부동산 시장에서는 센텀시티가 흥행을 보장하는 필수 조건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센텀리버 SK 뷰는 지하 5층, 지상 29층, 6개 동 규모이며 529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평형은 실수요 선호도가 높은 64㎡, 84㎡ 중소형이며 보기 드문 판상형 구조로 설계된다.

SK건설 차현돈 소장은 “센텀리버 SK 뷰의 공급으로 인근의 강변 대림, 수영강 푸르지오, 센텀 푸르지오와 함께 약 3,000여 가구에 이르는 센텀 생활권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고 말했다.

센텀리버 SK 뷰 견본주택은 코스트코 부산점 맞은 편에 건립 중이며 6월중에 문을 열 예정이다. 견본주택 부지 안에 사전 상담을 위한 임시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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