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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찔한 몸매 드러낸 채…흠뻑 젖은 클라라ㆍ줄리엔 강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클라라와 줄리엔 강이 ‘시원하게’ 젖었다.

고양시 원마운트 워터파크가 여름 성수기 시즌을 함께 할 새 얼굴로 발탁된 방송인 클라라와 줄리엔 강이 수영복 차림의 탄탄한 몸매를 드러낸 채 시원한 물줄기를 맞으며 건강미와 섹시미를 한껏 뽐냈다.

젊고 에너지 넘치는 워터파크 이미지를 대중에 각인시키기 위해 원마운트는 밝고 건강한 이미지의 클라라와 줄리엔 강을 새 CF 모델로 선정했다.

원마운트측은 클라라와 줄리엔 강이 꼬박 하루 동안 이어진 장시간 광고 촬영에도 내내 밝고 활기찬 표정으로 물놀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줬다고 전했다.

[사진 제공=원마운트]

두 모델의 완벽한 ‘케미’를 확인할 수 있는 원마운트 CF는 오는 6월 1일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

한편 원마운트는 성수기 고객 편의를 위해 휴대폰 충전기를 설치하고 야외 워터파크에 대형 파라솔을 추가해 고객들의 휴식 공간을 확보했다.

또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실내 워터파크 유수풀 벽면에 트릭 아트를 추가하는 등 인테리어를 새롭게 정비했다.

[사진 제공=원마운트]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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