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지난 1998년에 설립된 회사로 다양한 프로젝트 경험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디지털서비스의 방향을 제시하는 디지털미디어 통합 대행사이다. 온라인 환경 기반의 웹 서비스와 기술 개발을 비롯 스마트미디어, 온라인 마케팅, 오픈 웹에 이르는 디지털미디어 전반의 전략 컨설팅 역량으로 국내 유수의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지켜가고 있다.
지식 나눔의 일환으로 시작된 플립커뮤니케이션즈의 기업설명회는 취업을 앞둔 학생들을 찾아가 가능성 있는 인재를 직접 만나고 더불어 함께 정보를 나누는 자리다. 서일대학교, 계원조형예술대학교, 공주영상대학교, 수원여자대학교, 서경대학교 등 수많은 학교와 함께하며 지난 2013년도부터 올해까지 지속되고 있다.
설명회는 직접 해당 학교로 방문하는 방식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플립커뮤니케이션즈 사무실로 학생들을 초청하는 기업탐방 방식을 병행해 진행된다.
디지털미디어 산업의 동향 및 직무 구조, 실질적인 인력운용 사례 등 학생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좋은 인재가 되기 위한 준비 자세’를 주제로 한 특강을 마련하는 등 구직 대비에 유용한 정보를 아낌없이 공유한다.
특히, 플립커뮤니케이션즈에 재직 중인 직원이 출신 학교를 방문해, 후배들에게 자신만의 취업 전략과 사회생활 노하우를 나누는 ‘선배와의 대화’ 프로그램은 친근한 선배의 애정 어린 마음이 더해져 설명회 참관 학생들의 공감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하다.
플립커뮤니케이션즈의 인사 담당 이선렬 책임은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기업설명회는 단순 정보 공유를 넘어, 디지털미디어 산업의 미래 인재들의 잠재된 가능성을 발굴할 수 있는 값진 기회다.”며, “앞으로도 인재 발굴의 기회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플립커뮤니케이션즈는 멘토링 제도, 입사자 적응현황 조사 및 고충처리 시스템, 친목도모 캠페인 등 신규 입사 직원의 근속기간 연장은 물론 소속 자부심을 부여할 수 있는 단계별 입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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