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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북아오일허브 활성화를 위해서는…윤상직 산업부 장관 규제개선 방안 논의
[헤럴드경제=허연회 기자]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5일 오후 경기도 평촌시 한국석유공사 회의실에서 김재홍 1차관, 한진현 2차관, 박청원 기획조정실장, 김진동 에너지자원실장, 김문겸 중소기업옴브즈만, 이종영 중앙대 교수, 강승진 산기대 교수, 김도원 BCG 서울사무소 파트너, 이원철 대한석유협회 본부장, 황인학 한국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 등 청문위원과 산업부 규제 담당자 및 민간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북아오일허브 활성화를 위한 규제개선 방안’ 논의를 위해 열린 ‘산업부 제4차 규제청문회’를 주재했다.


이 자리에서는 석유정제업 저장시설 요건완화, 보세구역 내 부가가치활동 포괄적 허용, 석유거래(중계)업 신설과 정제시설 보세공장 특허 등의 규제개선방향 및 쟁점사항을 발표하고 의제에 대한 토론 및 의결의 시간을 가졌다.

okidok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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