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허연회기자]최태현 산업통상자원부 소재부품산업정책관은 22일 오전 서울 양재동 The-K 호텔 동강홀에서 조정현 비트컴퓨터 회장, 김봉관 MDS테크놀리지 사장, 이경운 삼성전자 상무, 심상선 GE코리아 상무, 정봉협 한국폴리텍대학 학장, 강승진 한국산업기술대 대학원장, 노태석 서울로봇고 교장, 박영조 인천 전자마이스터고 교장, 김경원 전자부품연구원장, 황승구 전자통신연구원 소장, 강일규 직업능력개발원 부원장, 윤동섭 임베디드 SWㆍ시스템 산업협회 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품연 등 12개 기관’과 ‘임베디드 SW 전문인력 양성 협약식’을 체결하고 격려사를 통해, “업계의 요구가 집중되고 있는 임베디드 SW 분야 고급 인재를 민ㆍ관이 협력해 집중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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