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물과 인공적인 사물, 또는 인공의 사물들이 결합된 간단 명료한 작업은 생명의 순환과 존재들의 관계를 이야기한다.
김명범 무제. 스테인리스 스틸, 나무. [사진제공=갤러리 인] |
김명범 작가는 서울시립대를 졸업하고, 시카고 아트인스튜티트에서 조각(석사)을 전공했다. 서울, 파리, 시카고, 뉴욕 등지에서 총 9회의 개인전을 가졌다.
yrlee@heraldcorp.com
김명범 무제. 스테인리스 스틸, 나무. [사진제공=갤러리 인] |
김명범 무제. 스테인리스 스틸, 나무. [사진제공=갤러리 인] |
김명범 무제. 스테인리스 스틸, 나무. [사진제공=갤러리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