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권남근 기자］한국금융지주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사장 유상호)은 24일 오후 1시부터 한국투자증권 본사 4층 대강당에서 개인 투자자를 위한 ‘토요 특강’을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 교육은 ‘나만의 차트지표 타이밍’을 주제로 이철 고객센터 교육팀장이 강의에 나선다.

한정모 고객센터장은 “이번 특강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필요한 차트지표 지식을 심도 있게 제공하여 투자자들의 장세 대응에 도움이 되고자 마련했다”고 말했다. 


한국투자증권 ‘토요특강’은 주식투자에 관심 있는 투자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선착순 200명 모집한다. 참가신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 또는 고객센터(1544-5000,1588-0012)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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