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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웨어 편집숍…튀는 브랜드 多 있다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옵티칼W’는 아이웨어 인디 브랜드를 국내에 독점 공급하고 있는 오피스W의 셀렉샵으로, 최근 서초동에 클럽 콘셉트의 쇼룸을오픈했다. 독특한 디자인과 색상, 그리고 합리적인 가격대로 아이웨어 시장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서초동 쇼룸에서는 카렌 워커, 수비, 하우스 오브 홀랜드 등 개성 넘치는 아이웨어 브랜드와 함께 키즈 아이웨어, 스노 고글, 주얼리 라인 등 다양한 제품군을 선보이고 있다.

압구정에 위치한 C숍 플래그십스토어. [사진제공=C숍]

‘C숍’ 은 해외 유명 아이웨어 브랜드를 수입ㆍ유통하는 CED인터내셔널이 전개하고 있는 셀렉샵. 최근 압구정에 플래그십 스토어를 오픈했다. 뉴욕 빈티지 스타일의 아이웨어 모스콧, 독일 프리미엄 클래식 아이웨어 브랜드 르노, 유럽 미러렌즈 선글라스의 대표주자 스펙트레, 100% 수작업으로 생산하는 스위스 최고급 아이웨어 마르쿠스 마리엔펠트 등 다양한 브랜드의 안경 및 선글라스를 판매하고 있다.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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