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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빅토리아 ‘상하이의 여인’으로 변신
[헤럴드경제=김아미 기자] 걸그룹 에프엑스의 빅토리아가 중국 상하이에서 촬영한 화보를 통해 소녀 이미지를 벗고 섹시한 여성미를 드러냈다.

빅토리아는 프랑스 패션 브랜드 루이까또즈와 패션 매거진 엘르가 함께 진행한 화보에서 시스루 소재 원피스와 플라워 패턴의 보디 수트, 크롭탑 등 시선을 사로잡는 섹시룩을 소화해 기존의 발랄한 걸그룹 이미지와는 다른 여성스러운 매력을 한껏 선보였다.특히 화보 속 빅토리아는 중국 상하이의 도심을 배경으로 비비드한 컬러와 모던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루이까또즈의 2014 S/S 컬렉션을 완벽히 소화했다. 

[사진제공=루이까또즈]

이번 화보에서 빅토리아는 타이트하면서도 화려한 패턴의 의상으로 매력적인 바디라인을 과감히 공개했다.

한편 루이까또즈의 다양한 백은 패션 매거진 ‘엘르’ 6월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루이까또즈]


am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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