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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출이 시작되는 계절 타투시술 유행, 유명 경력업체에서 하는 것이 안전

날씨가 더워지는 계절이 시작되면서 거리에는 벌써부터 노출 의상이 유행을 하고 있다. 노출이 시작되는 계절에는 타투가 인기를 끌기 마련이다.

반팔을 착용할 때 돋보이게 하려는 팔 타투부터 등, 어깨, 허리 등 다양한 신체부위에 타투를 통해 자신만의 개성을 나타내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과거 타투가 연예인이나 유명인들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반면 최근에는 타투가 일반인들에게도 유행하고 있는 상황이다. 전국적으로 타투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타투 전문 업체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겨나는 상황이다.

젊음과 문화의 거리 홍대는 대한민국 타투의 메카라 불리는 곳이다. 많은 젊은이가 모이는 거리기 때문에 타투에 대한 수요도 가장 높은 지역이기 때문이다.

타투는 비교적 간단하게 시술이 가능하지만, 시술자의 경력을 점검하지 않고 업체를 신중하게 택하지 않으면 각종 부작용으로 고생할 수 있다. 따라서 타투를 계획하고 있다면 전문 경력 업체와 해당 업체의 경력을 꼼꼼하게 체크할 필요가 있다.

대표적인 홍대타투 전문 업체인 ‘타투고’는 홍대에서 9년 이상 타투샵을 운영해온 전문 타투샵이다. 9년 이상을 운영해온 경력 업체인 만큼 실제로 8년 넘게 단골로 이용하고 있는 고객이 있을 정도다. 

홍대 타투고는 오랜 경력을 듣고 많은 연예인과 유명인이 찾아오고 있지만, 연예인 협찬과 같은 할인은 진행하지 않을 정도로 오로지 실력과 경력으로만 소비자를 만나고 있는 곳이다.

홍대에 많은 타투 업체들이 생겨났다 폐업했다를 반복하는 상황에서도 독창적인 기술과 좋은 재료를 사용하면서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고 있는 곳이다.

홍대타투 타투고 관계자는 “저렴한 가격을 위해 공식 유통된 제품이 아닌 저가의 제품을 사용할 경우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위생과 재료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 좋다”고 지적했다.

또한 “타투고는 미FDA에서 승인된 제품만을 사용하여, 소비자의 안전과 위생을 가장 중요시하기 때문에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시술을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홍대 1번 출구에 위치한 타투고의 문의는 전화(010-2032-7075)로 가능하며 연중무휴 당일예약이 가능하다.


헤럴드생생뉴스/online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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